방콕정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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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정착 하기 L&B CONSULTANT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이주 정착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방콕 정착해서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 많은 안은 듯해요 그 나라의 문화 그리고 언어의 장벽 문제로 인하여 방콕 정착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이런 고민으로부터 해결을 하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방콕에 2014년 12월 5일에 와서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 정보화시대 그야말로 정보 홍수라고 표현해도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 홍수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걸러내는 기술은 무엇인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바로 상식 아닐까 싶습니다. 뉴스나 인터넷 블로그 글을 쓰시는 분들께서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든지 어느 불특정 다수를 정해놓고 여러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한다든지 근거가 없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것들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교하자면 특히 태국에서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서들도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듣다 보면 태국 사회문제 그리고 사람들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데 출처가 불분명하더라고요 ^^;; 10년을 살든 20년을 살았든 태국말을 한다 해도 그 나라의 신문 기사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반론이나 바로잡아주는 기사는 없는지 비교를 한다고 하면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지혜가 필요한데 많은 정력이 소모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그대로 올바른 방식과 상식대로 추정을 해보면 충분히 가려낼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은 나라가 잘 되려면 열 충신으로도 모자라지만 나라 하나 망치는데 간신 하나면 충분하다고 역사의 규칙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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